저는 핸드믹서 없을때도 머랭 올려서 만들었었는데, 솔직히 할만 했어요,ㅋㅋ

어헉~~ 저도 핸드믹서가없다는..ㄷㄷ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생각임..ㅋㅋ

전 핸드믹서 없을때 거품기로 머랭만들었는데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난항상님 대단하삼~^^

저두 베이킹 시작한 이래로 핸드믹서는 ... 써본적이 없어요 ....ㅋㅋ;; 돈좀 아끼자고....참. ㅠㅠ.
팔힘!! 손힘이 있지 않습니까~~~~^^;; 첨에는 한개씩 해보다가 나중엔 6개정도도 낼수 있으셔요~~^^
저두 전에 카스테라 만들려고 계란6개 정도 머랭냈어요~~^^ 팔은 참... 아푸디여 ....ㅋㅋ.... 익숙해지시면 괜찮을거에요~~^^....

저도 핸드믹스 배달시키고 한두번 손믹서 했다가 힘들어서..헥헥...하다보면 할만할지 모르겠는데여..전...도리도리..

대단하셔요. 믹서 없이 거품을.........@.@

저는 핸드믹서 없을때 머랭 만드는건 거의 패쓰 했더랬는데요,저두 카스테라가 너무 먹구 싶어서 머랭을 결국엔 만들었답니다..그런데 그게 넘 힘들어서 가족들한테 돌려가면서 시켰어요~한사람당 3~4분씩...^^ㅋ 요령이 없어서인지 거품이 잘 안나서 고생 무지 했지만,지금 생각하면 먹고자 하는 의지만 강하다면 못할게 없구나 싶어집니다~~^^ㅋ 유나비니님,화이팅이요~~~^^

첨에는 힘들어서 아빠나 남동생 시키구 했었는데 자꾸 하다보면 요령 생겨서 손거품내는 것두 할만해요.^^

저도 핸드믹서 없을때 동생이랑 돌아가면서 휘핑했는데
그럭저럭 머랭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힘들어요ㅠㅠ

손으로 하신분들도 있으시네요... 마르스님 말씀대로 먹고자하는 의욕을 활활 불태워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