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탕 묻혀도 봤구, 안묻혀도 봤는데요~
별로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안묻혀서구웠을때 퍼지지두 않았구요..
저도 가끔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안묻히고 구운답니다ㅎㅎ
근데 바르고 구워도 별로 맛은 많이 안달라지는듯..-,.-;;

설탕 묻혀두 되구, 안묻혀두상관없어여.. 퍼지고 안퍼지고는 크림화의 문제죠.
글구 세류님 말씀대로 설탕묻혀서 구웠다고 달아지진 않아요^^ 그냥 모양상 이뻐보이라구 한거같아요.

저두 별루 상관 없는듯 해요 ㅎㅎㅎ
전 어차피 발라두 매번 계란을 마뉘 바르는지 설탕이 녹아서 ..ㅋㅋ 걍..ㅋㅋ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

설탕 묻힌 게 더 달다기보다는 모양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저도 잘 안 묻혀져서 칼로 다 자른다음에 묻혀주는데 흰자 안 발라도 잘 묻혀지더라구요~

설탕하나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었네요^^

설탕묻히기가 참 난해하던데요...전에 쿠키선물받은적 있는데 일반설탕이 아니구 결정이 상당히 큰걸로 묻어져? 왔더라구요 이쁘구 녹지도 않아서 균일하게 반짝! 그설탕이 대체뭔지 그게 전문점에서 사서준거라 계속궁금해요 혹시아세요? 저는 먼저 쿠키반죽을 자르고 하나하나 계란물바르고 냉동실에 살짝넣어 굳힌다음 꺼내서 녹기전에 설탕을 바르고 것도 하나씩 바로굽는 찌질한 방법을....제가한 방법중에는 젤 깔끔했어요..뭐 절대 자주할일은 아니예요 ㅋ

ㄴ작은나무님 / 칼라슈가같은거 아닌가요? 브레드가든에서 스프링클 종류로 사은품이 딸려온적있는데, 핑크색 설탕이더라구요. 그런데 결정이 일반설탕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반죽하실때 분ㅇ당 을 3분의1을쓰시면 덜퍼집니다(설탕대신이요)

저도 설탕 묻히기 싫어서 콘크릿츠를 묻힌답니다..색도 노랗고 ...요즘 아몬드크런치며 쌀크런치며 이것저것 많이 나와서 그런게 더 좋은 것같아염...

저두 귀찮을땐 그냥 안묻히고 하는데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