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kg으로 사본적이 없어서 머라구 말못하겠네요...
450g으로 살때 맛 좋았단거 밖에...
지금은 서울우유 4.5kg으로사서 쓰고 있는데...
이건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혼자만의 느낌 아닐까요??

그전엔 저도 서울5kg 썼어요.. 근데 바뀌면서 앵커 좋다해서 써봤는데.. 블럭은 좋았지만..
이 벌크는 영..

다른님들도 다 그렇다시니 틀리진 않나봐요~~
문제가 있긴한가부네요....
똑같은데 왜그럴까요??
이상하네요.....
벌크랑 450짜리랑은 만드는 과정이 틀리거나 아님 원유가 틀리거나 하지않을까요??

전 앵커 언제 부턴가 슈반죽 볶는다거나..
휘낭시에등 할때 버터 태우면 막 누린내가 나더라고용.....
지금은 매일꺼 써용....

이거 언넝 써버리고 바꿔야겠어요..

햐~~ 언제 저걸 다 쓰나 싶네요..

전 450그람 짜리 썼었는데 좀 열을 가하면 그렇더라고용...
아직 한개 남은거 있아용..하하..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 했더니 아니네요..저도 450짜리 쓸땐 참 좋았었는데 5키로 짜리를 쓰면서 부터는 향이 거북하더라구요...우째우째 쓰고 이제 1키로 남았네요--;

앗.. 저도 약간 후각이랑 쫌 예민한편이거등요.. 저는 그때그때 쉽게구해지는 100%버터 사용하는데..
앵커 그냥 450g짜리 쓰다가.. 아는분이 5kg짜리 샀다고해서 1kg정도 소분해서 주시더라구여 ..
자리도없고 혼자서 쓰기 멋하다고.. 그분한테 말은 못했지만..두번정도 해먹고 다버렸어요-_-;;
450g짜리 쓸때는 그냥 노오란게 쫌 아쉬웠지 다른거는 별 못느꼈는데.. 5kg짜리 쓰니깐..
이 머라해야되지.. 우유비린내? 젖비린내? 비슷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