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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Roman upper classes, bathing was a daily occurrence, and for some of the more *hydromaniacal Emperors a pastime enjoyed seven or eight times a day.
According to historians, Rome at its peak provided no less than 300 gallons of water per person per day - most of it for the purpose of bathing.
This figure is all the more striking when one considers that the corresponding figure for a city like London today is abndon today is about fifty-one gallons, with about thirty-four gallons being used for domestic purposes.
런던이 51갤런되는데 그 중 가정용이 34갤런이고 그중에서도 목욕은 더적으니까 34갤런도 안된다는건가요?
로마시대 상류층들은 목욕하는게 일상사 였는데,, 황제들은 하루에 일여덟번이나 목욕을 하기도 했다구요.. 흠.. 역사가들에 다르면,, 하루에 일인당 300갤런이나 물을 썼다는데,, 그 대부분이 목욕할 물이었다구요... 이 수치는 정말 대단한 것인데, 오늘날 런던같이 큰 도시에서도 그에 대응하는 수치는 - 즉 일인당 하루에 쓰는 물 양이 51갤런 정도이고 가정용으로 쓰는 건 34갤런밖에 안된다는 걸 감안 하면 로마시대에는 물을 엄청 써 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