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갤지났는데 태어날때부터 숫도 많앗는데
단점이 머리가 스더라구요 ㅜㅜ
길면 가라앉겠거니 햇더니 ㅋㅋ 길어도 하늘로 쏫네요
너무 지저분해서 중간에 머리를 한번 잘랐어요
자르니..ㅋㅋㅋ더 삐죽삐죽 ㅜㅜ
머리볼때마다 속상해요.. 지저분해보여도 그냥 쭉 길러줘볼까요? 그럼 나중에라도 가라앉으련지 ㅠ
아니면 전체 삭발을 해서 고르게 나도록 하는게 맞는걸까요??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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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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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울아가는 다 서서 나더니 머리숱도 엄청 많았구요 . 백일에 한번 깍아주니 지금은 또 다아래로 나요.. 그래서 앞이마도 다 가리고 .. 워낙 머리가 생머리라 그런지.. 뭐가 더 나은지 알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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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남지아기라 모히칸 으로 짤라줫어요 더 이쁘네요 ~
첨엔 서는머리 싫엇는데 ㅎㅎ
요즘은 점차 가라앉고잇어요19개월이에요 ~
돌지나서부터 가라앉은듯요 -
큰꽃들
저희아가도 스는머리ㅜㅜ 여자앤데... 밀어주긴그렇고 길이가.어중간하여 꽁지머리 묶어주니 좀낫네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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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밀면 밤송이같이 됩니다. 저희딸이 그랬는데 지금은 허리까지길어서 차분해요.. 그냥 조금씩 다듬어주시고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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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알찬
저희 아들도 그래요.
지금 무서워서 시원하게 못자르고 있네요ㅠㅠ
제 친구네 애는 15cm까지 쭉쭉 뻣어있어요 ㅎ -
맑은가람
울작은애도 그래요
남자 아이구요
지금 초1인데도 안가라 앉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짧은 스타일로 해줘요
울 사촌동생도 비슷했는데 중학생이 되고 머리에 유분이 생기니까 가라앉았어요 -
향율
제동생이 어렸을때 머리가 스는머리였는데 커가면서 내려가던데...사람마다 다르려나?ㅠ
2022-02-03 00:30:58
저희아가도 숱도많더니 길면서 다 서더라고요~
여아라 그냥 기다렸더니 길어지니 다 가라앉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