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도 숱도많더니 길면서 다 서더라고요~
여아라 그냥 기다렸더니 길어지니 다 가라앉더라고요^^

울아가는 다 서서 나더니 머리숱도 엄청 많았구요 . 백일에 한번 깍아주니 지금은 또 다아래로 나요.. 그래서 앞이마도 다 가리고 .. 워낙 머리가 생머리라 그런지.. 뭐가 더 나은지 알수없네요??

남지아기라 모히칸 으로 짤라줫어요 더 이쁘네요 ~
첨엔 서는머리 싫엇는데 ㅎㅎ
요즘은 점차 가라앉고잇어요19개월이에요 ~
돌지나서부터 가라앉은듯요

저희아가도 스는머리ㅜㅜ 여자앤데... 밀어주긴그렇고 길이가.어중간하여 꽁지머리 묶어주니 좀낫네요 ㅎㄹ

밀면 밤송이같이 됩니다. 저희딸이 그랬는데 지금은 허리까지길어서 차분해요.. 그냥 조금씩 다듬어주시고 길러주세요

저희 아들도 그래요.
지금 무서워서 시원하게 못자르고 있네요ㅠㅠ


제 친구네 애는 15cm까지 쭉쭉 뻣어있어요 ㅎ

울작은애도 그래요
남자 아이구요
지금 초1인데도 안가라 앉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짧은 스타일로 해줘요
울 사촌동생도 비슷했는데 중학생이 되고 머리에 유분이 생기니까 가라앉았어요

제동생이 어렸을때 머리가 스는머리였는데 커가면서 내려가던데...사람마다 다르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