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문장 전체가 선행사일때
계속적용법 혹은 비제한적용법이고
문장전체를 수식하니까
부사절의 성질을 가진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죠..
다만 기존의 설명에 따라
관계절이 보통 명사선행사를 가진다는데
익숙해져 있으면
형용사절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수긍하기힘들겠죠....

전부사절로 생각하고있습니다만 결론은 형용사절?

님 해석**시리즈에 그 내용이
관계절인데 문장전체가 선행사인 경우만 따로 부사절편에 나옵니다...
저는 부사절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방식의 설명에는
혀용사절이다 부사절이다하는 내용이 없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당연히 혀용사절로 인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 많은 선생님들도
혀용사절로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은설마ㅇㄹ?ㅋ아적덜봣는데그런게있궁요

초판이라면 아마 3권에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