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하셔도괜찮을꺼같아요. ^^

네! 제가 급했네요! 천천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히아이도잘하다가 원점이라서다시기저귀채웟어요

잘되다가 원점이니 더 힘드시죠?
우리 힘내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한다면 엄마가 아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전 첫째가 27개월에 시작해 한달만에 다 끝내서...
둘째도 쉽게 생각하고 27개월되면서 바로했는데...
3달동안 고생하다 원에서 기다려주는게 좋겠다해서 다시 원점으로...
4세반 올라가면서 못떼서 샘한테 죄송하고 신경쓰였는데...진짜 얼마안돼 바로 떼버렸어요~~ㅋ
집에선 밤기저귀 훈련만 좀 했네요
애들마다 다르더라고요^^
언젠간 다 하는거니까 조급해마시고 아이랑 엄마랑 스트레스 받는

친정어머니가 여름에 떼라고 하셔서 넘 일찍 시작했나봐요! 저 일케 서툴러요!
봄까지 스트레스 주지말고 기다려야겠어요!

아직 아가인데... 동화책 비디오 오런거 보여주셔유 울딸도 22개월 시작했다 울애도 저도 힘들어서 쉬었다 24개월에 다시시작 낮밤모두 4일만에 가렸어요 둘째는 24개월시작..쉬고 다시27개월 2주후 성공!! 아그덜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남집애랑 비교하지 마시고 천천히...30개월은 넘기지 마세요 애들도 눈치는 있어 창피해하더라구요

친구아기 기저귀 뗏단말에 자극받아서 급했나봐요! 힝~
천천히 해볼께요!

저도 큰애때 지인이 18개월 가려서 쉽겠지 시작했다 화내고 큰소리내고....누구는 그랬더라 요것에 흔들려서..ㅠ ㅜ 잘 하고계시니까 힘내셔유~

저희아이 늦는다고 시어른들 한테 저 욕많이 먹었는데요...그냥 두고보자 애스트레스주지말자...생각하고 꿋꿋이 욕 먹다보니 32개월쯤 애가 기저귀 싫어..라고하길래 그래?그럼빼..화장실서해...하고 3일 걸렸어요^^편안하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