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셔보시고 미리나오게되면 환불되요~ 대부분이요~
이부분 상담해보구 있을만하면 10일계시고 도저희 안되겠다 하시면 퇴소하세요~^^

아 중간에 나와도 상관없는거에요?? 오늘 물어봤더니 기간 바꾸려면 한달전에 미리 말해줘야 된다고해서.. 차액못받는건가 싶어서 고민중이였어요 ㅎ 댓글감사합니다

요부분은 상담을 다시해보세요~^^
10일할건데 혹시 좀 일찍 퇴소할시 차액 환불가능한지요~
저도 애낳은지 4년이고 둘째는 조리원 선택안해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때당시는 보통 다들 2주하고 지겨워서 7일만에 열흘만에 퇴소하고 환불받으시는분들 많았거든요~^^

아!! 그래야겠네요 (^o^)b

보통은 2주정도로 하시는데..전 답답할거같아 일주일하고 도우미도움받았어요. 친정이라면 7일이든 10일이든 상관없지않을까요?^^

저도 답답할거같아서 그냥 일주일만 있다 나와야되나 싶어서 고민했어요 ㅋ 댓글감사해요

이왕이면 조리원에 있는게 좋을꺼같은데요
나오는 순간 고생시작입니다..
10일동안 잠두 많이 주무시구 몸두 잘 조리해서 나오세요..
조리원에 있을때가 천국입니자..
아무리 친정엄마가 도와준다구해도 나오는 순간부터
힘들어요..제일 힘든건 잠 ㅠㅠ

다른분들 글보니까 초반에 잠도 많이 못자고 ㅠㅠ 엄마도 몇일더 고생하실거 생각하면 것도 그렇네요.. 댓글감사합니당!

친정엄마가 도와줘도 새벽수유는 맘님이 하시니 고생이예여ㅠㅠ

ㅠㅠ 두달남았는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ㄷ ㄷ 잘할수있을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