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경 출산후.
4월말이나 5월부터
아기를 오후에 3~4시간정도 맡겨야하거든요..
너무신생아라ㅠ어찌해야될지
고민이예요..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일해서
잠깐씩 왔다갔다는 할수 있긴한데...
보통3~4시간정도면 일당을 얼마정도 생각해야될까요??
신랑이 평일에..쉬는날도 한두번씩있어서
일찍퇴근하시거나.. 쉬쉴수도있구요..근데.신랑이 교대근무라ㅜ
야간근무때는.. 옆단지 친정엄마댁이나..
시터이모님 댁에서 봐주실분을찾아야 될듯하거든요ㅜ이런경우 시터이모님을 구하는게 좋을지..
아님..돈도 안들고..
편하게 아파트 1층에 어린이집에3~4간씩 맡기는게
좋을지.. 님들은 어떻게하실듯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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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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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
운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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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금촌 주공6단지에서 저희부모님께서 봐주실수있는데 가능할까요?
손주보시듯 정성껏봐주실꺼예요 -
비마중
에고..금촌은 너무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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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어린이집이요 .. 물론 좋은분들이시겠지만 아이혼자 타인이랑 있는건 무섭더라구요 차라리 선생님있는곳에서 규칙적으로 교구라도 책이라도 한번더 봐주는 어린이집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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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믿고맡길분찾는것도 힘들고ㅠ
어린이집도 요즘 말이 너무많아서 고민되더라구요.. -
슬아
믿을수없으면 시터도 같아요 어린이집은 그래도 보는 눈이있어서 들통나려면 언젠간 들통나지만 내집에 cctv달고 이모님 감시못하잖아요 이모가 자기집에 데려다가 좀 그럴까봐 저도 돌보미는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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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손
그것도그렇네요ㅠ
아흑. 어린이집도 자세히 함알아봐야겠어요~~답변감사해요^^ -
딥핑크
화이팅 직장엄마들은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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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겨울
네~^^
2022-02-04 21:38:39
혹시 지역이어디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