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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듬
어머니께서 가끔 해 주시던 비빔국수를 먹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길 간장에 소면을 볶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아버지께서 출출 하시다고 하시길래 간장에다가 소면을 볶아드렸어요.. 그런데 그 볶은 소면을 한 입 드셔보시더니 짜시다고 하시면서 이건 사람이 못 먹을 정도의 짠 정도 라고 하시더군요... 소면을 먹을만 하게 볶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쎄요 ㅋ 간장을 한스푼씩 넣되 기름과 같이 넣으셔서 야채를 먼저 볶으시다가 국수를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간장은 조금씩 첨가하면 볶으셔야 될꺼 같아요 불은 쎄면 안되겟지요 익은 국수가 눌러 붙거나 센불에 탈꺼 같으니까요 ㅎ 야채를 먼저 유장(간장과 기름)이라고 하죠^^ 볶으시면 면에 직접 간장이 들어가지 않아도 야채랑 같이 먹으면 간이 제대로 느껴진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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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요~!감사합니다~^^
간장만 넣으시지마시고 간장을 양념장처럼 만드는게 어떠신지요... 간장은 너무 짜니 설탕을 넣어서 하신다던지..그런식으로요
글쎄요 ㅋ 간장을 한스푼씩 넣되 기름과 같이 넣으셔서 야채를 먼저 볶으시다가 국수를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간장은 조금씩 첨가하면 볶으셔야 될꺼 같아요
불은 쎄면 안되겟지요 익은 국수가 눌러 붙거나 센불에 탈꺼 같으니까요 ㅎ
야채를 먼저 유장(간장과 기름)이라고 하죠^^ 볶으시면 면에 직접 간장이 들어가지 않아도
야채랑 같이 먹으면 간이 제대로 느껴진 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