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죠ㅠ근데 말씀드릴때마다 좀 그래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관리해야 집도 안상한다 생각하는데 이런말은 신랑이좀 해주면 조으련만ㅋ

저도 낯가리는데 소심해서리 ㅎㅎ 신랑이 안하니 그래두 제가 해야죠ㅠㅋ

님이 아니라도 새로 오신분이 하셨을꺼예요~~2년이나 살아야하는데 그냥 살면 스트레스받아요~~~주인분도 하자있는거 고치고 좋죠~~^^

이제 사는동안 주인분께 연락드릴일 없음 좋겠네요^^;;;;;

세면대 그런건 고무바킹 닳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이사와서 여기저기 손볼곳 얘기하구 변기나 세면대는 부속얼마안해서 그냥 저희가 고쳐썻거든요..

지희두 변기 흔들거리는건 신랑이 백시멘사다가 공사했는데 세면대배관은 하다가못하겠다고 주인분께 말하라네요

저두 이사와서 한달동안 여기저기 손볼곳이 서서히 드러나 스트레스 엿어요.그맘 이해하죠.. 해보다 안되는건 수리해돌라는게 맞죠..

네 고장이라고 연락드릴때마다 주인분이 멀리사셔서 직접못보시니까 답답하실것같아요

이사한지 한달이면 전화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전에 전세집에서 파주로 이사 다음날 전화왔어요 싱크대 수도 고장이라고 수리비 내라고요 저희는 이상없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그집 살면서 노후로 수리한거 다 고지하겠다니까 전화 끊더라구요
그일 있는 후로는 이사후 한달동안 집관찰하고 이상 있는거 다 체크하고 항목들을 부동산가서 다시 계약서에 기입하네요 고칠건 고쳐주시고 사는데 지장 없는건 고치진 않아도 저희 책임 아니라는 증거가 필요해서요
물론 살면서

당연얘기해야죠ㅎ 저도 이번에 전세계약했는데 하자 있음 바로바로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부동산에서 말하길 다른 어떤집 세입자가 2년동안 살면서 하자 전혀 말 안해줘서 집 수리할 부분이 커졌대요
그때그때 말해줬음 바로 보수해서 간단히 끝났을 일들이 2년 방치했더니 물이새고 대대적 공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자부분은 고지해줘야 맞는거 같아요
어려워말고 얘기하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