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로터리에 있는 아*소아과 괜찮나요?
그 동안 연*소아과 다니다가 그 소아과에서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자세히
보지 않는지 접수를 간호사가 다른 아이로 했는데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접수 잘 못 한건 약국에서 알았네요.
그 날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간호사가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
이 일로 아*소아과에 오늘 처음 갔는데
아기 귀를 보고 귀지가 있어서 빼려다가 피를 내더니
그냥 연고 발라주고 가만히 두란소리만 하네요.
아기는 아파서 울어대는데 여기도 미안하단 소리 없네요.
원래 미안하단 얘기 안하는게 정상인가요?
정말 속상하네요.
어디 괜찮은 소아과 없나요?
여기는 법흥리인데 좋은 소아과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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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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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사탕
아~~맞아요.간호사들도 친철하지 않아요.
아*소아과도 괜찮다 해서 오늘 처음 갔는데ㅠㅠ -
아이뻐
속상하시겟어요
저같으면한소리햇을것같아요.. -
큰꽃
넹~~아기 달래느라 정신없어서ㅠ 남편이 의사한테 뭐라한다는데 봐아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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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래
저도갈때마다ㅡㅡ 귀지땜에;;;;글서안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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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저도 안갈려고요.사람 많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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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리한나
거기 간호사 이상한사람있드라구용..어린아이에게
함부로하는게 느껴지는 이후론 안가요... -
FaintTears
이런~~어린아이를ㅠㅠ 간호사는 아이가 없나봐요~~
저도 안 갈래요ㅡㅡ -
혜린
다들 간호사 얘기 하시네요..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ㅎㅎ 저도 그것땜시 안 가요-_-;
2022-01-27 17:54:23
전개인적으로별로요
간호사들도너무불친절하 고
..괜찮은곳찾기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