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카페같은데 알아보시는게 더 빠를거같아요 한평생을 반려해야되는 아인데 외모나 성격 맘에드는 아이로 찾으세요ㅎ
아드님 알러지는 없는지도 알아보심 좋구영 고양이가 털 날리는건 정말 상상이상이거든요ㅜ

아..알러지..감사합니다.
러시안블루로 한번알아봤었는데 50만원이나ㅠ
새식구들이는일이라 쉽지가않네요.
신중히 알아봐야겠네요.

냥이네 나
아님 파주냥 가입해서 충분히 알아보시고
분양 받으세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파양되는 고양이도 많아요~~

파주냥..아..그런데도있구나.감사합니다.이왕이면 아이가 키우고싶다는 러시안블루로 하고싶네요.

냥이네~ 라는 카페 추천이요^^ 저흰 오리엔탈종 키우고 있는데~ 흔치않고 개냥이 매력에 푹 빠져사네요~ 좋은 인연(고양이) 만나시길^^

악의없이 놀자는 거죠~ 털이나 손톱관리는 집사에 몫이죠~ㅎㅎ 충분히 가르치면 알아요~^^

저도,,오지랖좀,, 하자면요,, 고양이 털은 윗분들이 말씀 하셨지만,, 털은 걸을때마다 뿜고 다니구요,,새벽에 일명 우다다,, 온집안을 묘한소리를 내며 뛰어다녀요,, ^^;; 첨 키울때는 우리냥이가 미친줄알았어요^^;; 그리고 냥이 마다 성향이 뚜렷해서 강아지처럼 따르애가 있는반면 집이란공간을 집주인 나와 냥이 본인이 나눠서 생활한다는 개념의 아이도 있어요~~ 충분히 고려하시고 공부 하시고 들이는것을 추천드려요~~

우다다는 나이들면 안해요~ 털 뿜을 봄철엔 빗질을 열심히 해주심~ 덜하고요~^^ 개냥이를 바라시면 많이 사랑해주심~ㅎㅎㅎ

ㅋㅋㅋ 즈희집 냥이는 이제 9살 아비시니안 인디요^ 이직도 새벽이면 알람 처럼 우다다 하구요~~나름 사랑을 겁나 주었으나 무릎냥이는 절대 안해주는,,ㅡㅡ 그런 냥이와 살고 있네요~~ ㅎㅎ 즈희집 아덜 신생아때 털은 하루두번 빗질 생각날때 돌돌이 그래도 걸으면서 뿜내요~ ㅎㅎ 그덕에 아덜 신생 아때 전 하루를 청소로 시작해서 청소로 마무으리~~ㅎㅎ 제가 저리 글남긴건요~ 요즘 냥이가 대세인지,, 잘모르고 입양했다가 털 뿜고다니고 좋으면 그르렁 하고 새

전 8살에~ 털뿜기로 유명한 샴아이~ 4살 코숏2아이~ 2살 코숏~~~~ 잘키우고 있어요~ㅎㅎ 성향이 다른가봐요~^^ 저도 키우다 버려지는 아이가 생기길 바라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