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연습안할텐데,,,,,

저두 운천리인데ㅋ
계속 궁시렁만거리고있네용
혹시전쟁나나ㅠㅠ

완전 집앞에서 쏘는 느낌이네요..
매일 노랫소리에 국민체조는 이해가지만..

전 이사와서 총소리에 후덜덜ㅠ 애들은 헬기소리에 놀래울고 ^^;
국민체조랑노랫소리 첨엔 엄청웃겼는데
이젠 흥을즐기네요ㅎㅎㅎ
그래도 요즘노래만 틀던데요ㅋㅋ

그쵸? 몇일 국민체조는 못들은거같아요..
신랑도 밤에 사격해봤다네요..
모.. 아이 생각땜에 듣기싫다하는거지만..
나라지키시는 분들 생각함 짠하기도하고..
자장가로 들어야겠네요..
몇일이나 할까요?

야간사격하나보네요
어쩔수 없져 부대가 먼저 있었고 아파트나 민가들이 들어온상황인데
이기적으로 부대옮기라고 할수는 없는거죠
나라지키는 사람들인데

그렇지만..10시넘어서.. ㅜㅜ
그만했음 좋겠네요

분단국가에태어난게....또 이런곳에사는게....
이사와서 첨엔 인민군포로꿈도 자주꿔써요

헉..그러셨군요..
곧 신생아도 태어나는데..
참..신경쓰이네요..

열시넘어선 사격안하는데
이상하네요
아가들이 놀래기는하겠어요
울딸은 헬기에 엄청 놀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가니
이젠 손흔들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