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7년 4월달에 현재 살고 있는 집 (보증금 300 - 30) 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통해서요)이렇게 1년 살다가 딱 1년째 되는 날 주인집 아주머니가 월세를 40으로 하자고 해서...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아서 현재까지 지내고 있는데요.. 사실 계약할때도 몇년 계약이라던가 그런걸 꼼꼼하게 따지지 않아서 정확하게 얼마인지를 모르고 지내는데요뭐 당장 이사를 하거나 할 생각은 없긴 하지만... 내년 초쯤에 3년쯤 되었을때 이사를 해보려고 생각중인데요.. 여기서 질문1. 계약서 상에서 계약이 얼마까지 살아라.. 이런게 적혀있나요?? (봐도 잘 모르겠네요) 2. 오키를 보다 보니까 묵시적 연장이라고 해서 .. 별 말 없으면 계약을 연장하면서 사는걸로 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은 정확하게 어떤 권리를 주장할수 있나요? 3. 조금 광범위한 질문입니다만 직거래를 할때 유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링크 걸어주셔도 감사 ㅠㅠ 못 찾겠는데요) 나이만 먹고 이런데에 무지해서 도움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댓글 0
2022-01-08 22: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