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꽃다발 사서 드리면서 딱 말하고싶은데....도저히 생각나지않아요....
성실함으로 시작해서 말하고싶은데....참....
임팩트 오게끔 시작하고싶은데..도저히 생각이 안나요.ㅜㅜ
내년 11월정도 생각하고있는데요..에효..
솔직히 가지고있는돈도 별로없고...처음에는 부족하게 시작하려고하거든요..
좋은말좀부탁드려요....당당하고 듬직하고 그런거는 당연히 보여드리는데요..
처음 시작할때의....부탁좀드릴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무슨말로 허락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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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11:4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