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망내아가 돌사진 찍고 왔어여~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헤이리를 세번이나 갔따는.. ㅜ.ㅡ
이누미 아들래미가 컨디션 난조로 첫번째 실패
야외촬영때 비와서 두번째 실패
마지막으로 세번째 가서 성공 했숩니당 ^0^
사진작가님 두분이 아이 다루시는 솜씨가 좋아서 아이가 사진도 잘찍고~
삼층으로 이루어진 넓은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진찍고~ 헤이리의 맑은 공간에서 야외사진도 찍고~
컨디션 난조로 울보사진 많이 나왔지만.. 벌써 일년이 다되어서 사진찍고 기특하다는...
언니들도 넘 친절하시고~
울아가가 둘째만 아니어두 한번 더 찍으러 오고 싶었다는..
울아가 사진 잘 나왔는지 함 봐줘 바바여~~ ^^
http://cafe.naver.com/studiosoop/3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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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10: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