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인것 같은데 채비를 어느것 쓸까여...
입문 초자라 이것 저것 써보긴 하는데 어그제 가서도 꽝치고 왔거든여.. 비봉 수로하고 남전지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가는곳인데 씨알은 적어도 손맛은 보는 곳인데 그날은 어째 입질 한번 오지 않네여
물온도가 내려 가서 그런가 프리지그,네꼬리그 스베까지 해봤는데 입집 한번 못 받아 보고 왔어여.
다들 요맘뗀 어떻게들 하시는지여... 하드베이트로 하면 좀 입질이 올련지요.
댓글 3
2022-07-17 03:58:15
아!! 느리게 하는거애여... 아주 감사 합니다 태풍 끈나고 해봐야 겠내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