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고2008년 3월 이사를 와서지금까지 살고 있는 세입자입니다그런데 살다보니 주택이다 보니 우풍이 너무 심합니다우풍심한것은 그렇다 치고 보일러가 어떻게 깔았는지 방에(밖에서 자는기분)훈기가 없습니다거의 거실에서 살다시피합니다그래서 주인집에 얘기를 했습니다.보일러가 안되는것 같아서 좀 상의나 하자 이렇게 얘길 했는데..에어만 빼면 될텐데..2년전에저희들이 보일러 기사 아저씨 불러서했거던요 기사아저씨 말씀이 보일러를 대충 깔았다고 하드라구요물론 이런집인줄 꼼꼼히 확인 안한 저희 책임도 있지만해도해도 너무 추우니 이렇게라도 하소연 합니다자꾸 피하려고 하니 화가나네요.될수 있으면 저도 좋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성질같으면 계약 다되어가는데 방 빼버리고 가고 싶습니다만 여건이 안되고 -_-어떻게 대화를 해야 최선의 방법일가요?말주면도 없고..두서없이 글읽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2022-07-16 11:54:37
만약 전세면 독한 주인은 보일러 배선도 갈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어차피 실수를 인정(내꺼는 차근차근 다 확인해보셔야~)하시니 걍 조용히 살다 때 되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