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5 2.0 작년6월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차를 보면 차 트렁크가 살짝 열려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로 닫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이번달만 벌써 3번이 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차문도 열려 있었던 적도 있는것 같아요. 아침에 차문을 열려고 차문손잡이의 조그만 버튼을 누르면
차문이 잠기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열리는 소리가 나야하는데.......깜빡하고 문은 잠그지않았구나 했었는데....
혹시 차문이 이렇게 자동으로 열리는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한두번은 실수 였는지 모르지만 확실히 문 잠그고도 아침에 트렁크가 열려있는 적이 있어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에 같은 주파수를 쓰는 스마트키 유저가 있어서 그런가요?
블렉박스가 있지만 주자창소가 지하주차장이 아닌 동네 골목이라 어두워 뒤쪽 화면이 잘 안나와서요...
누가 의도적으로 여는건지 아니면 다른 스마트키에 의해 열리는 건지 알수 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부탁드릴께요
PS 기아자동차 공업사랑 오토큐의 차이는 몬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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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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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늘
전트렁크열려있어서 방전됬습니다 ㅡㅡ...
스마트키가 눌린것도아닙니다. 아니눌릴수가없습니다 항상 스마트키들어갈수있는작은통에 세워서넣은다음가방에넣고다니고 버튼으로문여는데 .. 이상하다햇는데 오토큐가서물어보니 정상이란말만하고 요근래 자주그러구요 .. -
날샘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렸을 때는 회원님들이 제가 스마트키를 잘못 눌러서 그런거 아니냐고 해서 황당했거든요.
전 숭실대앞에 차를 주차시키면 트렁크가 꼭 열려요. 회원님들 중에 원인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특정주파수에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의견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꽃짱아
주차타워에서 열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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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라
공업사는 말 그대로 기아 협력업체가 아닌 정비소
오토큐는 크게 두가지로
직영사업소(xx서비스센터) 와
일반 정비소에서 기아와 계약후 협력업체로 둔갑한
오토큐xx점
동네서 흔히보는 오토큐는 협력점이라고 보심됩니다
주로 하는말은
1 고객님
2 정상입니다
3 사업소가세요 -
달달한캔디
오래전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아버지 싼타페 리모컨으로 문을 여니까 그랜저xg였나? 트렁크가 열리더군요.. 차문은 안열린거같고..그자리에서 닫고 다시 해보니 열리더라구요^^; 신기하네하고 말았는데...이런경우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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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랩퍼
서비스센터에서 스마트키주파수 교체하고왓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상없네요 글구 주유게이지도 바꺼주던데요 요청은안햇는데;몇몇차에최근이상이발견되엇다고하며
저요! 저도 예전에 트렁크가 열려있어서 확인 안했나 했는데 아침에 음식점에서 밥먹고 나왔는데 트렁크가 열려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트렁크는 손도 안댓는데 말이죠@.@ 이상하다이상하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