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채비배우기에 보시거나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자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액션은 다운샷과 비슷해요 마냥 기다리기

감사압니다~^^

바늘 크기는 웜과 비례하는것이고.
봉돌의 무게는 노리는 포인트의 수심과 비례하는것이긴 하나...
활성도에 따라 폴링바이트도 많을떄는 가벼운 봉돌을 쓰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프리리그는 바닥채비이기에, 던지고 바닥 안착시킨후,
바닥을 읽으면서 돌바닥이나,장애물 지역을 찾아 공략하는 채비로 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하수라 제말이 맞는것인지는 확실히 모릅니다.ㅋㅋ

감사압니다~^^

바늘은 웜 사이즈에 맞추시면 됩니다.
허나 쉽고 편안하게 웜 전체의 1/3가량의 사이즈의 바늘을 사용하시면 알맞습니다.
프리리그의 봉돌 무게는 로드의 적정무게에서 70-80%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웜 + 봉돌을 말이죠.
저는 M대를 주로 사용합니다만 웜은 보통 4인치(6g전후), 봉돌은 7-8g정도로 해서
13-15g으로 맞춰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기준 베이트 M대에 봉돌8g + 4인치웜+3호훅+10LB 카본줄 사용합니다.
당연 폴링때도 바이트받을수있구요, 대부분 바닥느끼고, 수초느끼고, 브레이크지형 느끼면서 바이트 받습니다 ㅎ
테일웜도 추천하지만, 그 포인트가 프레셔가 심하거나 그럴땐 스트레이트 웜도 괜찮습니다~
물색과 웜색도 잘 선정하시고, 캐스팅할 포인트도 잘 선정하시면 좋은조과를 이끌어주는 채비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