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량은 2012년형 생산일은 2012.01.13
2.0 노블레스 검둥이입니다.
궁금한것은 이제껏 여기서 많은 결함들을 보아왔는데.. 제게는 아직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대략 몇가지 집어볼께요.
아래의 것들이 12년식으로 변경되면서 개선되어진것있지... 여쭈어봅니다.
1. 시트 열선
- 시트열선이 뜨거워서 불이난다거나, 너무 미지근해서 아쉽다거나..
- 없습니다. 온도 적당하구요.. 작동이 안된다거나 그런것 없습니다.
2. 파노라마 썬루프 문제
- 파노라마 커튼만 열기 힘든점, 잡소리, 고무패킹 떨어짐, 가장 눈여겨 볼것은 파썬 외부 고무몰딩 부분이 허옇게 갈라지는 현상
- 파노라마 커튼만 열기 정말 쉽습니다 딸깍 걸리기 전까지만 당기면 100% 실패없이 작동하구요, 잡소리 아직은 없구요.. 고무패킹 말려들어가거나 커튼 말려들어감 없구요, 눈여겨 볼것이란것.. 외부 고무몰딩 부분 갈라짐.. 회원님들이 사진올려 놓으신것을이 있어 확인해보았는데, 아예 틀리게 생겼습니다. 갈라지는 부분은 좀 두텁게 몰딩이 되어 허였던데요.. 제껀 몰딩부분이 아주 앏다는 것입니다. 비교해본다면 갈라지는것은 약 1~2센티의 두께라면 제껀 1센티 미만으로 깔끔하게 몰딩처리 되어있더라구요.
3. 핸들링
- 핸들링이 무겁다는분, 가볍다는분, 열선문제
- 핸들링 제겐 딱 적당하던데요.. 이전의 유압식과 비교해보아도 이질감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편합니다. 직진성 유지 좋구요.. 바닥 상태와 동떨어지게 핸들감이 든다는 것도 없습니다. 착 감기는데요..
4. 배기가스
- 대략 날짜상으로는 배기가스 개선되어 진것으로 보입니다만은.. 그런지 느낌이 없습니다. 냄새 안들어오구요.. 23도에 맞춰놓으니 쾌적하게 느껴지구 바람이 부드럽게 나와 거부감 같은 것도 없네요..
또 머가 있을라나요..
5. 음.. 시트 주름
- 시트가 많이 울어서 문제
- 아직 오래 타진 않았지만.. 재질감으로 보았을때.. 또 봉재선이 여러부분으로나뉘어 있자나여.. 그래서 왠지 안울듯하구요.,. 요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6. 기타
- 불루투스 잘됩니다. 차에 차면 무조건 연결되었다 나오네요
-
이후 다른 항목은 댓글 달아주시면 그항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이상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아직얼마안되서못느낄뿐이에요ㅋㅋ
그리고 배기가스같은건 운행조건이 있구용ㅋㅋ
개선된거 아직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