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마리 나올때 까지 조집니다... 10시간동안 한곳에서 짜장면 배달 시켜 먹으며 해 본적도 있습니다.. 전 의지의 한국인 이니까요...!!

트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조사님의 인내와 의지에 존경을 표합니다.

입질이있다??라구하면 죽치고 계속합니다
입질없으면 한두신간 지지다가 이동~

한가지 채비로 안문다고 포인트를 변경하면....그날 꽝칠 확률이 높습니다. 전체적인 활성도가 지금 사용하는 채비에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죠...저는 처음엔 버징으로 탑워터에 대한 반응을 보고, 그담은 네꼬나 프리리그로
바닥 반응을 보고...이도저도안되면 카이젤이나 스베로 전체를 훑어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스베를 포인트 스캔용 루어로 사용하시는데, 이유는 탑/중층/바닥을 모두 한가지 루어로
훑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각 다섯번정도 캐스팅해서 반응

전5섯번캐스팅하고 반응없으면 바로다른포인트옴김니다..

5번 정도면 텍사스나 다운샷 으로 하시는거죠? 캐스팅하고 몇분 기다렷다 회수하는정도 인가요?

전 ...무조건 빠른낚시함니다 ㅎㅎ

5번 캐스팅에 다른곳 이동이라는 예기는 서울근교 필드가 아니겟죠?
어디가봐야 거기서 거기인 저수지에서 빨리빨리는 글쎄요 좀 실행이 않더더군요.
하여간 서울근교 낚시는 정말 어려워요....

전 포인트 3~4군데 봐두고 채비바꿔가며 뺑뺑이돌면서 합니다

전 최초포인트 워킹이동 반경 30m권으로 운용 가능한 모든채비를 사용하여 나올때까지 지집니다. 그날 안나오면 담에 또갑니다.... 나올때까지 ..;; 그래서 구이지서 한 4 일 한자리서 꽝치고있었던.. 물론 입질과 바늘털이는 몇번있었음. 없었다면 장소를 옮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