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개 집을 전세하는것과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단 저는 현재 지방에서 거주중이며, 원룸(전세)에서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혼을 할 예정인데.. 신혼집은 서울에 장만할 예정이며, 주말부부식으로 생활할 예정입니다..
즉 지방 원룸 (전세, 3천만원)을 유지한상태에서 신혼집(서울, 전세)를 구할 생각입니다.
현재 신혼집을 구할 때 사용할 금액은 약 6천만원이며,, 1억원 대출 받아.. 1억 6천만원정도의 집을 서울에 전세로 얻을 생각입니다.
보통 계약을 하고,, 잔금치루는날 + 전입신고/확정일자 받고 + 이사까지 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궁금해진게.. 신혼집 장만을 위한 대출도 제가하고, 전세 명의도 제가 하려고하는데요..
지방원룸(전세, 전입신고/확정일자 받은상태) 에서.. 서울 신혼집을 들어가는날.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받게 되면..
지방원룸(전세)에 대한 보증금은 보호 받지 못하게 될까요??
아니면 제가 전세 명의만 저로 하고.. 전입신고/확정일자는 예비신부가 하게 되면. 보증금은 보호 받을수 있을까요??
좀 애매한 상황인데..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결론 질문..
지방 원룸(전세, 3000만원) 을 유지한상태서 서울 전세(1억 6천예정.. 1억은 대출)을 구할때.. 양쪽 전세자금을 확실히 보호받을수 있을까요??
2022-07-15 09:15:56
잘 읽었습니다. 사일러스님 저랑 블로그 이웃해요^^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