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시세가 8천~8천5백인 빌라 입니다
이집에 융자가 600만원이 있고
전세는 5000만원에 내놓았습니다.
제 돈이 1900만원이 있고
나머지 3100만원은 전세자금대출을 받을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계약 하고 집에 들어가살고있는데
혹시라도 이집이 경매에 넘어가게되면
제돈 1900만원은 안전한건가요?
아니면 경매금액이 낮아지면 제돈은 다 못받을수도 있나요??
이 지역은 2200만원까지 소액임차법이 적용된다는데
저는 2200보다 적은 1900만원이니까 혹시 경매에 넘어가도 무조건 제 금액은 안전한가요??
아님 이렇게 대출받을시에는 이런 소액임차법이 적용안되고 대출한은행에서 다 가지고 가고 남은금액을 제가 가져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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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1: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