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가 조금 하얀편이라서요 한번 타면 잘 복구가 안되네요
예전에는 바로 바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작년에 7월에 친구들하고 바닷가에서 하루죙일 신나게 놀았는데
그때 안에 비키니입고 밖에 나시같은거 입었었는데~그부분만 빼고 홀랑 타버렸어요..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부분이 티가 나네요..친구들이 웨딩촬영때 빵~터졌어요...ㅋㅋㅋ
본식때말씀 드리면 메이크업으로 도움을 주시겠죠?
쇄골이런데는 말씀 안드려도 하이라이트 같은거 해주시나요?
웨딩드레스의 꽃은 쇄골이라고 생각되는데...타고 쇄골없고 해서 참으로 착찹한 예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