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잔고장은 없는데 쓰는 사람에 따라서 메인이랑 피니언이 나가고 안나가고 수준입니다.

역쉬 쓰기나름이겠죠?ㅎ 댓글감사합니다~

처음 사고 1년 안되서 메인기어랑 피니언이 릴링시 진동이 느껴질정도까지 막써봐서요 메인 피니언 갈고 가벼운 채비만 쓰다가 팔아 넘거 벼렷어요 ^^

역시대부분 그부분을 문제삼는군요 댓글감사합니다

3년째 사용중입니다. 2년까진 그닥 큰걸 걸어본적도, 낚시도 자주 안 다녀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지요.
비고레mh와 함께 중고 구매해서 처음부터 서걱거림은 있었고요.
원래 그런가 싶어 털보xx가서 새 제품 릴링 해보니 어느정돈 서걱거림이 있더군요.
소문따라 메인,피니언기어가 잘 나간다고 하여 6점대 기어관련 부품들도 사둔 상태이지요.
3년째 쓰다보니 정들어서 팔지도 못하겠고, 막던져도 비거리 잘나오고 백러시 잘잡아주고 너무 좋아서 이젠 팔생각이 안드

소중한정보감사합니다 많은참고가 되겠네요^^

한때의 주력릴 이였죠... 가볍고 편하고 비거리 왠간히 괜찮고....
단지 편하고 싶다면 강추릴입니다만... 내구성은.... 쓰기나름이라고 하겠습니다...
메타디씨 두대 썼었는데 하나는 커버 장타 미친듯이 써줬더니...
1년만에 메인 피니언 아작 ㅋㅋㅋ

커버용은 당연 피해야겠네요ㅎ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