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베이트피쉬들이 넘처나니 .. 저희껀 거들떠도 안보겠조...그럴땐 저는 탑워터를자주 애용해용

자라스폭 부터 포퍼까지 해봤어요... ㅜㅜ

아하 그날 저도 있었는데 ㅋ 따님이 한마리 잡았죠? 저희도 둘이 한마리 ㅡㅡ 고생하셨어요

혹~ 슬로프쪽에 오전에 오셨던 두분이신가요~?!ㅋ
배포 분이셨군요^^* 그날 딸래미만 세마리 잡고 끝냈어요... ㅜㅜ 담엔 인사 드릴께요^^*

미노우나 크랑크가 또 다른 답이 될수도 읶을거 같네요.

미노우,크랑크(수심별로...) 해봤지만 전혀 입질못받았어요 ㅜㅜ

저도 디스크 수술땜에 진짜 간만에 간거였는데... ㅜㅜ힝

베이트 피쉬랑 비슷한 미노우가 가장 확률이 높을거 같긴한대...이럴때 정말 짜증나죠

미노우 ..세가지 색 바꿔가며 해봤는데... 반응없더라구여... 정말 미치겠던데요... 여기저기서 퍽퍽 대지... 보란듯이 발앞에서도 먹이활동을 하는데... 이건뭐... 동물원에 원숭이된기분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