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선 눈꼽 깜빡이가 싫어서 눈물, 포지셔닝 2way로 깜빡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노블 플옵입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오른쪽 깜빡이 역할을 하는 눈물과 포지셔닝램프가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이드밀러와 후미등쪽의 깜빡이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죠..
장착지점에 문의해보니.. 릴레이관련 과부하가 걸려서 눈물, 포지셔닝에 가야할 전류가 사이드밀러와
후미등쪽으로 흐르는 현상으로 인하여 깜빡이가 빨라진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하나 가끔씩 비정상적으로 깜빡거리니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