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요구치 않아도 부동산의 공제증서(보험증서)야 첨부서류중 하나라 당연히 부동산에서 지급할 것입니다.

- 아들이 아닌 며느리가 대리인이라 인감증명서가 없는 것이 걸리네요... 세금때문에 시어머니 명의로 집을 샀다는 것도, 이렇게 되면 추후 증여세나 상속세를 내야 할 것인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구요.

- 그렇다 하더라도 사기일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긴 하나, 잔금 역시 며느리통장으로 이체하는것은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들을 만나 다시한

사실, 이정도면 부동산을 끼고 계약하는 것이라 문제될 소지가 없다 보아야겠으나, 관련하여 별별 사기가 성행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일단,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가족관계는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가족간의 문제로 인해 추후 시어머니가 현재의 계약을 인정치 않을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그럴경우 인감이 다르다거나 잔금이체내역이 며느리일 경우 정상적인 계약임을 인정받기가 어렵고, 이런상황에는 공제증서로 보장이 될 것을 기대하기 어렵고 된다해도 기껏해야 전세

골치 아프니 계약하지 마세요.
실 주인 이라면 서요. 대리인이 대신 ,위임장 받아 놓는 성의는 있어야줘.
통장도 시어머니 이름으로 만들어 놔야 되구요.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어쩐지 허수룩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