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반응이론에 의거해서 점수를 준다는데,

혹자는 그냥 퍼센트 분포도로 점수를 짤라서 준다고도 하고...

사실 한 2년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땐 좀 많이 틀린 느낌이 들었어도 945점은 나왔더라구요.

이제 다시 점수가 필요해져서 시험전에 모의고사 문제집 풀고 있는데,

채점해보니 리스닝 : 54/60, 문법 : 47/50, 어휘 44/50, 독해 38/40 나왔어요.(how to teps 최신기출 1200제 중 1회분)

단순비율로 따져보면 일단 920도 안되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분명 지금보다 어렵게 풀었던 느낌이었달까요?

하여간 오리무중입니다.

혹시라도 나름의 채점기준 판단하신 바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