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리구 처음 방을 구해본터라 몇가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현재 2년 계약해놓고 이번년도 5월이 1년인데 지금 방을 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요.부동산을 통해 복비를 주고 방을 구했습니다.(원랜 500/30 방인데 제가 좀 믿음직스럽게 보였다고해 100/30으로 들어왔습니다.)집명의는 물론 저 앞으로 되어있구요. 방을 뺴야된다는 사유를 집주인이랑만 얘기를 한상태이고요.어제 하신말씀이 제가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올려서 세입자을 구하거나 혹은 부동산에다가 수고비를 주고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게 맞는건지; 제 생각엔 계약만료 전에 나간다고는 하나 제여비를 주고 부동산에다가 맡긴다는게 맞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제지인말로는 방 언제 뺼꺼라는 통보만 해주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가구나 그런건 보시고 판단하는거고요.제일 궁금한건요. 제 여비를 들여서 제방에 들어올사람을 구해놓고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2022-07-11 16:16:20
보통 사람은 자신의 상식과 개인적일 경험을 기준하여 말을 하기 쉬워 때로 잘못된 조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만기전 이사를 해야 한다면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대체하셔야 합니다. 이는 인터넷이나 휴대폰 구매시 정해진 약정기간을 지키지 못했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것과 같습니다.
집주인이 알아서 방을 빼준다면 고맙겠으나, 보통 손해볼 것 없는 집주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라 급한 세입자가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