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바이브 음... 개인적으로 카본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릴은 5점대 릴 사용하셔도 됩니다 ㅎㅎ

바이브는 6점대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미노우는 모노라인!

전 버즈베이트 레귤러에 카본썻습니다.. ㅋ

달리는 댓글이 참 다양합니다 ㅋ 그와 함께 저도 멘붕이 오고 있지요 -ㅁ-
직접 이것저것 써보고 느끼는 바가 없다보니 체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복사골 패밀리 무흠입니다.
지금은 딱 3가지 장비만 사용하지만. 작년까지 제가 사용했던 장비를 예를 들자면요...
크랭크 ; 닉스M 루클4점 16모노 크랭크 같은 경우는 릴링시 저항감(워블링??)이 좀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좀.. 그걸 상쉐시켜줄수 있는 부드러운 팁의 로드를 쓰구요. 크랭크가 돌에 부딪칠때 릴링을 멈추면 약간 후진하면서 떠오르거든요. 그렇게 밑걸림을 피하기 위해 모노라인에 가끔 바닥을 끌거버리기위해 조금.두꺼운 라인을 씁니다.
바이브.

다른건몰라도 버즈나 스베는 패스트로드가 맞는것같습니당 라인도 되도록 모노보다는 카본.. 웜낰시만큼은아니지만 트레블훅 하드베이트랑은 좀 다른 지금 하고계시는 훅셋을 생각해보신다면..

흡사 빅쏘드 어때요? 라는 질문에 좋습니다~ 와 부러져서 안좋다~ 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ㅋ
누구는 레귤러성 로드와 모노 써라 누구는 패스트에 카본 써라 이러니 ㅋㅋㅋ
지금은 스베랑 버즈를 같은 테클로... 패스트랑 카본으로 쓰려고 하네요 ^^
보트 진수식은 언제 하시는지요 ㅎ

배스피는 봄이와야지요ㅜㅡ 진주는 낮 영상 5-6.도 찍어주고있습니다만 금방여기적응되서 저것도춥습니다ㅜㅡㅋㅋ 이제 구명조끼도와서 머 바로나가도 되는상황이긴하지만. . ㅜㅠ

버즈베이트 ; 카이만MH 콩100 14엘비 듀엘코브라14 (믹스라인. 써스펜드) 이장비는 써스펜드 미노우랑.같이 사용합니다.
버즈베이트 또한 텐션이 유지된 상태에서 강한.입질이 오는경우가 많은.루어이기에...
전체적으로 웜을 제외한 하드베이트의 대부분을 모패스트나 약간 래귤러성의 로드를 사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텐션이 유지되며 운영돼는 하드베이트의 경우엔 아무래도 입질이 강하게 전해지는 편이고 또한 하드베이트들이 전체적으로 릴링시 저항감이 느껴

전체적으로 보면 전 주로 하드베이트엔 모노라인을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

하나 여쭤보고 싶은건 레귤러성 로드와 모노라인이면 패스트 로드와 카본라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감도의 상쇄가 클것 같거든요. 이런 경우 크랭크가 장애물을
회피하면 다행인데 걸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걸리는 느낌이 날때 잠시 릴링을
멈춰서 부상한 후 다시 릴링을 해야 걸림이 적을것 같거든요. 감도가 무딘 조합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한건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글쎄요.. 어차피 라인의 텐션이 유지돼는 채비이다 보니 그리 감도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미노우 처럼 저킹이나 트위칭후 라인이 느슨해지는 채비들이 아니다보니... 그리구 패스트 로드와 레귤러로드의 차이가 감도차이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