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47키로 원해요 예전에 161 47이었는데 그때 딱 몸매좋다고 느껴져요

이거 익명으로 못쓰나..... 제가 쪽팔려서 ㅋㅋㅋㅋㅋ저도 160이구용 제주위에 저만한키가 몇명있는데 말라서 간애들은 없어요 ㅋㅋ
63키로 한명 60키로 한명 57?정도 한명 ㅋㅋㅋㅋㅋㅋ 저는 쪼금만 더 노력하면 80키로 찍을것 같아요 ;;;;
지금 죽음에 다이어트 돌입함 ;;;;;;;;;;;;;;;;;;;;;;;;; 다이어트 성공하면 인증샷을.....

아.. 전 얼굴살부터가 문제. 집안내력이라 얼굴보면 살 많아 보여요ㅠㅠ

전159에45인데 더빼야하나 싶었는데 친구가 웨딩드레스 입을땐 쇄골과 얇은 팔뚝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다여트안하구 그냥 평소대로 생활하구 있어용ㅎㅎ

.....45.....

전 상체비만이라서 얼굴이랑 상체만 보면 떡대에요~
다이어트 하면 하체랑 가슴만 빠져서 ㅠㅠ 전 11월 예신이라서 6월부터 3키로만 빼서 47키로 생각하고 있어용^^

전 지방형 몸이라ㅋㅋ 얼굴에 살도 많아서 상체에 살 없어도 잇어보여요. 하비인데도 쇄골이랑 겨드랑이 살 때문에 웨딩드레스 최악일거 같다는 ㅠㅠ

전 얼굴이 커서ㅠㅠ 얼굴살은 안빠지더라구요ㅠㅠ
몸은 말라서 상체에 있어야 할곳이 없어서 좌절중입니다ㅠㅠ 엄마가 놀릴정도?ㅋㅋ 유치원생 몸매라능ㅠㅠ
상체땜에 살찌우려해도 얼굴 더 커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춥파춥스처럼 다녀요ㅋㅋㅋㅋㅋ

저도 살빼면 추파춥스 되는 스타일요ㅠㅠ

전 허벅지비만... 웨딩드레스는 어차피 쇄골이랑 팔만 뺴면 된다하지만..전 신행가서 수영복 입을 걱정이 더 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