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촉박하지 않을까요??
우선 식장부터 알아보시고 상견려는 하셨죠?
예단비를 먼저 드려야 일이 빨리 진행될것 같은데..
요즘에 여자쪽에서 집 구하는데 보태면 예단 생략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양가에서 트러블이 있었던만큼 대화도 많이해서 조율
잘 하셔야 될것 같은데 한달도 안남은지라..

너무 촉박할꺼 같아요.. 이제 한달도 안남은 기간이라..
웨딩홀, 신행, 집, 예단, 예물.. 등 할께 얼마나 많은데... 걱정이 태산이겠어요...
그래도 힘내서 준비하세용^^

저도 그날에 하는데~
저희는 8월부터 준비했구요, 한달안에도 잘만하면되기는 하지만,,촉박하겠네요.
예단비랑 연길장을 여자쪽에서 먼저 드려야 진행이 되는거예요
함에 사주단자가 올꺼구요,

헉 너무 촉박한거같은데요.. ㅜㅜ

너무 촉박한거 같아요 ㅠ.ㅠ

주말에 시간 다되신다면 촉박해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제주위에도 그런친구 많았으니까요 대신 결혼전 양가 사이가 안좋아졌다는건 안타깝네요 저희도 식장 잡는것부터 삐걱 거렸거등요ㅠㅠ 진짜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헐.......힘내세요ㅠㅠ

너무 촉박한것같네요...양가 부모님과 의논 잘 하셔서 잘 조율하셔야겠네요~힘내세요~~

한달만에도 결혼하는 사람들 있드라구요..일단 제일급한 웨딩홀.신행부터 잡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집이야 안구해지면 급한대로 원룸에라도 가야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