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기가 1월16일인데
집주인아저씨에게 방을뺀다고 사정이있어서 10월초쯤 얘기를하고 방이나가지도 않았는데 수수료를 내면 되겠지
생각을못하고...이미따른 방을 계약을 해버렸어요 그러고보니 아뿔싸 ..방이 아직도 안나갔어요
그래서 저는 보증금을 받으려고 주인아저씨랑 얘기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한달반 방값과 부동산 수수료를 내면 보증에서
그돈을 제하고 나머지를 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 돈금액이 커서 부동산에 몇일전에 방을다 내놓고 사진도 올리고 했는데
요즘 방을 보러 오는 분이 많지않네요.... 이런상황에서는 2달반을 기다리고 그전에 방이 빠지길 기도해야될까요
아니면 그냥 두눈 딱감고 한달반치 월세를 내고 그냥 나오는게 낳을까요..........................................너무답답하네요
댓글 3
2022-06-26 00:02:57
그렇게 해서라도 보증금을 주겠다면 수수료와 한달 치 내고 나오세요,
저희 주인은 줄 능력없다고 빠지면 나가라고 아주............ㅠㅠ
진짜 요새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