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현관 좀전에 했는데 바르는건 자신있었는데 처음부터 문제가 있어서...
돌돌말려있는걸 반듯하게 놓고할려고 반대로 다시 돌돌말았더니
그때부터 시트지가 울고 있었거든요..
붙이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더라구요..
이거 원상태로 안돌아오겠죠..
칼로 기포자국 없애려고 해도 죽어도 안붙어요..
그냥 기포가 아니라요
주~욱 선으로 7-8개 울고있어요..
오키님이 안돌아온다고하면 지금 떼어낼려구요..
시간이 지나면 안떼어질것 같아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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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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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안되어요...칼로길게 그어도 한번 울은곳은 원상태로 안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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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떼어내면 더 보기 싫을 텐데 바늘 구멍은 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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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녀
바늘구멍보다 더 크게 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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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제가 바라는건 내일아침 붙어있냐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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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깡
저랑 똑같은 실수를 하셨네요. 저도 넘 말려있어 반대로 말았다가 주름이 잡혔어요 근데 바르면서 밀대로 빡빡 밀었더니 그리 심하진 않던데요? 바늘로는 안되고 칼로 죽 그어서 했는데 완전히 없어지진 않고 그리 심하게 울진 않고 봐줄만 하던걸요.. 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2022-06-25 22:51:01
떼고 다시하면 좋은데 뜯을때 잘못하면 시티지가 찢어지거나 늘어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떼기 힘드시다면 우는 부분을 바늘로 콕콕 찔러 바람을 빼주시면 어느정도는 깔끔해 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