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1년 거의 계약이 끝나가고있습니다. 거의 2주도 채 안남겨놨습니다. 제가 이 시점에 다른 집을 계약하고 나갈때 다른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야하나요? 이런 과정에 복비가 드나요?2) 제가 다시 계약했을경우, 계약후 1달 정도 후에 나간다면 다른 집을 계약하고 나갈때 다른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야하나요? 이런 과정에 복비가 드나요?3) 지금 사는 곳이 전입신고가 되는 오피스텔입니다. 다른 오피스텔로 옮기고싶습니다 (더 싼곳). 그런데 그 곳은 전입신고가 안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지금 외국인신분이라 전입신고가 안되면 보증금 보호도 그렇지만서도 제 주소가 붕 떠버리니그것때문에 걱정입니다.해놔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전세권설정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주인한테 말해서 주거용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주나요??-_-;;;4) 직거래를 할경우 복비가 드나요? 계약서 작성하고 이러면 부동산을 껴야하는데 그러면 부동산에선 그것만 대신 해주는거니깐 복비가 더 싸지 않나요???1000보증에 90정도 사는데. 복비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1000에 한 65정도로 가려고 하면 복비가 어느정도?제일 지금 궁금하고 걱정입니다.좋은 답변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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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22: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