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른게아니라 요즘 전세구하기가 너무 힘들잖아요...?저도 이제 4월 2일이면 전세가 만기인데...통 주인한테 연락이 안오네요...계약 1달 남은날 넘어가면 묵시적 계약연장이 된다고 알고있는데요....조금 문제가 되는것은 계약할때 계약서에 쓰인 전화번호와 지금 사용하는 전화번호가 다릅니다....중간에 바뀌었구요 바뀐 번호로 주인과 통화는 몇번 했었습니다.(두,세번??)근데 집주인이 바뀐번호 저장안하고 계약서상 있는번호로 통화를하면 지금은 통화가 안되는상태인데요제가 먼저 연락해서 전화번호 바뀌었다 집 전세 어떻게할꺼냐 하고 연락을 해봐야하나요??아님 3월까지 버텨야할까요??요즘 전세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이집에 계속 살았으면 하는맘에....아직 연락은 안하고있습니다...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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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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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늘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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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줄게요
바뀐 전번도 알려드릴겸 통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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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ㅋ 버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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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몬
묵시적 연장이 되면 불리한건 집주인입니다. 증액을 원할시 통화가 불가하다 할지라도 다른 연락방법은 충분히 있는 것이라 님이 걱정하실 부분이 아닙니다.
더구나 이미 바뀐전화로 전화를 한 적도 있는 상태라 집주인이 추후 전화번호가 바뀌었슴을 추궁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
퐁당
답변감사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
2022-06-11 14:51:16
음.. 님께서 계속 사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먼저 연락 해보심이 어떠실지여,, 요즘 전세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묵시적 갱신 믿고 있다가 이사 바로 나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 질수 있잖아여,,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여.. 제가 님이라면,, 먼저 연락을 해볼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