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만나고 카시트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소중한 첫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부모나 똑같겠져?^^카시트를 사려고 알아보는데 브랜드가 아주 많더라구요검색만해서는 고르기가 어려워서 매장으로 아이 아빠랑 가서 보기로했어욤첨 찜한건 국내브랜드도 있었고 지인의 추천으로 타카타도 보기로했는데타카타가 매쉬원단(?)으로 시원해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 선명한 빨강색!그리고 신생아부터 탈 수 있도록 눕혀지고 아이아빠가 차에 설치해봤는데 쉽다고 맘에 들어했어요카시트가 오자마자 냉큼 아이를 앉혀봤답니다 ㅎ이제 40일 갓 넘은 저희 딸!어때요? 어리둥절한 표정이지만 편안해보이져?아직 목을 못 가눠서 목배게를 해주니 딱이네요^ㅡ^이제 저희 아가 안전은 타카타한테 맡겨야겠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