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잠이 안옵니다..
이번년도에 날잡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예물예단안하기로 정해놓고
시어머님이 현금예단 말씀하셔서
저희엄마가 천만원 드리기로했습니다.
그외에는 커플링으로 끝
웨딩홀
저희아빠회사근처를 원했지만
시아버님회사근처로 원하셔서 정했습니다.
집
1억주신다하셔서
제가 2천만원보태고
혼수 2천만원해서 이야기끝
근데 저희부모님이 아파트매매원하시더라구요.
저희부모님돈 이자 거의 안받고 빌려주셔서
시대과 친정 중간에 작은평수을 욕심내셨습니다..
근데 시부모님들 펄쩍뜁니다.
뭐그리 크게 시작하냐고
빌라전세 하라고
그리고 지역도 친정시댁 두시간거리로..
하아..
정말 제입장은 전혀 생각안하시네요.
저나 남자친구나
둘다 돈벌건데..
제가 아파트매매 욕심낸게
짧은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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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0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