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부동산 중개인 통해서500에 월 30만원짜리 방을 계약하고복비로 20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좀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냥 드렸구요.집안 사정이 생겨서 이번달에...5개월만에 방을 빼게되었습니다.12개월 안으로 방을 뺐을 때는 복비를 30만원 달라더라구요ㅡㅡ원래 그렇다고.근데 나갈 때 주인 아주머니는 십만원 복비 내야되니까보증금에서 십만원만 제하고 주겠다고 하여 490만원 받았습니다.그 이야기를 했더니 전화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그게 어제 일인데 오늘 주인아주머니가 전화가 와서 20만원 내야된다고10만원 더 내라고 하는데이거 맞는 일인가요왜 속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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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07: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