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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난달말 파쇄석 자리에서 방수포-이너텐트-두툼한매트?...이렇게 잤는데 누웠을때 베기는 느낌은 없었는데 막상 자고 나니 몸이 찌뿌둥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닥공사를 잘못한건지 추워서 그런건지~. 그래서 자충매트랑 전기매트중 고민하다가 우선 전기매트를 샀어요. 방수포-이너텐트-매트-전기매트 이렇게 해도 몸이 많이 베기기 자고 일어나면 찌뿌둥할까요? 꼭 자충매트를 사야할까요?
발포매트에 전기요 바로 올렸더니, 온도 좀 올리니까 담날 눌어 있었어요^^; 전기요 아래 위로 모포라도 한장 깔아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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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매트위에 전기요 올리면 열로 인해 인체에 무해한 뭔가가 발포매트에서 나올듯 합니다. 위분 말씀처럼 얇은 뭔가라도 깔고 주무세요. 담날 몸이 찌뿌등하셨다면 춥게 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발포매트에 전기요 바로 올렸더니, 온도 좀 올리니까 담날 눌어 있었어요^^; 전기요 아래 위로 모포라도 한장 깔아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