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상의 계약도 유효한 계약이지만 입증의 문제때문에 계약서내지 영수증 작성하는건데요,
별도로 녹음이나 문자등 최소한의 입증할수 있는 근거가 없으시면 소송등으로도 힘들것 같네요 .

처음엔 이자 받은걸로 어떻게 증명이 안될까했는데 법무사 알아보니 그건 상대가 얘기를 달리하면 도리가 없다네요...ㅜㅜ

잔금과 점포와 동시이행을 하셨어야지요~~
님께서 마음이 너무 착해서 당하신거 같네요.....

그사람은 1년도 못가서 망하고맙니다
내가 장담하지요....

그러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무엇에 홀린듯합니다.
너무도 바보같은 행동에 내 머리를 쥐어박고 싶네요..ㅠㅠ

나쁜사람이네요 ㅜㅜ 전화통화녹음이나 문자 카독등 상대방이 인정하고
채무의관계가 인정요건이 되면 민사소액청구소송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언제그랬냐는식이면 별도리가없을듯 ㅜㅜ

그러고 나서 증거를 남겨야겠디는 생각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벌써 눈치를 차린건지 교묘하게 피해가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이런걸로
통화하면서 상대를 유도한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에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 통화하면서 녹음한게 있긴한데 그것이 \줄거없다\ 이건 아니고 그냥 자꾸 딴소리로 일관하는거랑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는둥....머 그래요...그래서 법무사한테 제가 이것만 해도 이사람들이 나머지 2천에대한
부정은 아니니 증명이 되지 않느냐고 하니깐 판사 재량에 딸

흠~~민사에대비해
준비를단단히 한듯보이네요ㅜㅜ
제가 화가나네요

근데 .. 계약서가 없다면 가계 넘겨줄때는 어떻게 넘기셨나요?? ?
3천계약서를 작성하신건가요?? .. 아 .. 이게 참 ... .. 안타깝네요~~ ㅠ.ㅠ
착한 사람은 꼭 피해를 보는 세상이 되니.... .. 믿음에 대한 보답이 ... 참...

구두계약이고.. 금액을 명시한 부분에 대해서 입증할 방법이 없기에..
계약서가 없다면 ..법적으로는 받기 힘들거 같습니다....

버린돈이라 생각되면 떼인돈 받어 드립니다 라는 곳에 의뢰해보세요..

3천에 대한 계약서는 있습니다.
그래서 3천만 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가게 넘길때 잔금을 다 받아야 되겠지만
남은 잔금은 이자로 준다니까 그렇게 나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그 당시는..ㅠㅠ
그때 제가 왜그랬는지는 저도 이해가 안가요...@@
야튼 남은잔금 4천에 대해서는 매월 40만원씩 받았어요....
난 그게 증명이 되지 않느냐고 변호사한테 얘기했더니 그건 그쪽에서 말하기 나름이라네요...
그냥 2천에 대한 이자로 줬다해도 부정할

처음부터 그사람들은 3천이상 줄 마음이 없었던 듯 보이는군요.
안하겠다고 하니까 2천 더 주겠다고 했던거구요.
아무튼 모든 소송은 문서가 입증을 해주는데....안타깝지만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그사람들도 그동안 빠져나갈 대비를 충분히 했을거구요.
자필로 나머지4천 미불 ,이렇게 간단히 지불각서만 받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