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인 우리 아들 돌이 다가옵니다.
노원구 중계역에 있는 플루토 예약하고 왔어여.
00000에서 예약 후 시식해보구 성의 없어 보이고 맛이 없어 후회했습니다. 넘 출장부페 티가 확 나서리....초청손님들에게 한소리 들을 듯 해서 걱정하던 중 집근처의 플루토가 9월에 오픈한다길래 상담후 10만원 예약금 손해볼 결심하구..결정했습니다.
90%정도가 즉석요리라서 기대할 만한 듯 합니다. 가격은 좀 있는데....이런저런 이벤트와 오픈전 예약 혜택이 많더라구요.
그리구 새로 오픈이라 인테리어나 서비스도 좋을 듯...^^
여기도 시식 후 맛 없음.....완전 싸울라구요...ㅎㅎㅎㅎ
대중교통이 편리하구요....
주차는 근처에 2시간 무료로 안내 된답니다.
구런데.....돌복과 파티복이 고민인데요
우리 큰 아이들이 딸이고 3학년, 4학년인데......
가족이 다 맞춰 입는 게 나을지 아니면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을 비슷한 컨셉으로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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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21: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