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동안 살고있는집이 있는데..이번에 월세로 돌린다고 해서 나갈려구 하거든요..며칠있다가 주인이 전화와서...보증금을 더 올리고 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 4500에 있는데...5500주고 더 살까 했거든요..그래서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채권최고액이 60,400,000원이나 잡혀있는거예요융자가 3500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제가 살고있는집이..시가...8000정도 된다고 하는데..제가 1000만원을 올려주면..그걸로 융자를 갚을생각이라고 하더하구요..그래너...채권최고액이 넘 많이 잡혀서...불안합니다.그냥...복비, 이사비 생각안하고 이사를 해야하는지..집주인 믿고 그냥 살아야 하는지..고민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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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3: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