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우리 아이에게 곧 다가올 돌잔치 준비를 위해 오늘 신랑이랑 시간내어 돌아 다녀봤어요.
병점 홍*부페를 들어 선 순간 저희 신랑 괜찮다~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상담에 들어갔어요. 이곳저곳을 돌아 다녀서 그런지 목이 넘 말랐는데 그때 주신 주스 한잔 꿀꺽 마시고..
친절하게 상담을 잘해 주시더라구요.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그리고 홀을 구경하고 원탁에 둘러 앉아서 먹는데 괜찮아었요.
전체적으로 분위기 깔금하구 좋았어요.120종류의 음식이 나온다 하더라구요.
저처럼 돌잔치 앞두고 계신분들 고민하고 계시면 도움이 될까하구 글을 올리니 참고하세요 ^^
왠지 장소를 정하고 나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아직도 멀었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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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18: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