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출산이 가까워지면서준비해야할 품목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작은것하나라도 아기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싶은게 엄마들 맘이잖아요
그중에 가장 중시하게 되는게우리 아기 생명과 연결된 안전띠만큼은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구입하기보다는 오로지아기를 위해서 안전하면서도 우리 아가가 장거리시에도 불편함을 못느끼도록 해주고 싶은맘에 어렵게 고민하고 생각한끝에 타카타제품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은 가까운 거리도 차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카시트만큼은 아기의 생명을 지켜주는 거기에 더욱더 신중해질 수 밖엔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정보를 많이 듣고 많이 검색해서 브xxxx를 구입하려고 매장에 들렀는데..
우리 사장님과 직원분.. 타카타를 적극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카시트도 유행을 하는데 제작년엔 브xxxx가인기가 많았다고하시는데 들어보니 주위에 추천받은 지인들이 다 제작년에 아이들을 출산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와 신랑과 폭풍 검색질을 했습니다.
오~~ 이런.. 감탄했습니다.
일단 일본 정부에서 매년 2천대 이상 판매되어지는 제품에 한해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하더라구요
브라이xx, 콤x,아xxx,레xx 등 모든 제품이 이에 해당되는데 유일하게 연속으로 몇년간 AA평가를 받은 제품은 단지 TAKATA04-NEO모델뿐이더군요. 검사기준 또한 모의 의자가 아닌 실차량 테스트를 해서 AA평가를 받다니 안정성만큼은 최고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전 제품을 직접 생산, 말 그대로 made in japan이라는 소리죠.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너무 고급스럽고 쿠션감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 결정..
처음엔 우리 아들 늘 엄마품에 안겨 다니다가 혼자 앉혀났더니불안했던지 엄청 울더라구요. 그리고는 몇분 뒤안정을 찾았는지 아주 편한 자세로 밖의 경치까지 구경하고 혼자 잠도 자더라구요. 사내 아이라 안고 다닐때는 가만히 있질않아 팔도 아프고 저 또한 차로 움직일 때 편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카시트에 앉혀놓기만 하면 혼자 놀다가 잠이 드네요 너무 좋은 제품을 알게되어 감사하고 활용또한 잘 하고 있습니다. 혹시 카시트구입하시는데 고민하고 계실 초보맘이 계시다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