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치못한일로 화재사고가나서 지금은 집이 다시 다고쳐진상태이고 집주인이 저희가 살기를 원하지않고 저히 또한 무서워서 그집에서 살기 싫습니다.계약기간은 6개월이남았고 월세는 다달이 50만원씩 보증금에서 제해지고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 6개월동안 단기로 내놓을려고했는데 그것도 싫다고하시고 집에 누가와서 저희 계약기간에 저희 대신 사시는 것도 싫다고하십니다.그래서 저희도 들어가서 살수도없고 무조건 다른 계약자만이 계약을 한후 살아야한다고하는데지금은 저희이름으로 되어있는 저희집인데 이거 어떻하면 조을까요 요즘 집이 안나가는데 방보러오시는 분들도없고집은 계속비워놔야하구 다른분이 사는것도싫다하고 우리가 사는것도 싫다고하고 우리집인데 다싫다고하시는데 어떻해야좋을까요 단기임대나 전전세임대 는 전혀 못하는건가요??이대로 계속내기만해야하나요?아진짜 개주인만나서 짜증이 이만저만이아니예요!!이럴경우 보증금을 미리 받을수있나요?집은 다 고쳐진상태이구요.저희도 나가겠다고했지만 집주인이 저희와 또저흐가아닌 아는사람들도 다시 살면싫다는식으로 나오는데 이경우 보증금 못받나요?저희이름으로 계약된집에 저희를 살지못하게하니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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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17:28:08